주식투자노트 차세대 버전 ‘슈퍼스탁’ 인기
보도자료 2018. 06. 14
- 빅테이터 머닝러신 기술을 바탕으로 주식 종목 추천하고 포트폴리오 관리
-
MVP 로봇엔진이
이용자의 투자 패턴 분석… 하루 최대 3번 문자 서비스
생활에 유익한 융합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선보인 ‘슈퍼스탁’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슈퍼스탁’은 자사의 주식정보 제공 서비스인 '주식투자노트'의 차세대 버전으로 빅데이터 머신러닝 기술과 로보어드바이저 솔루션을 접목했다.
슈퍼스탁은 빅데이터
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주식 종목을 추천하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로드어드바이저 솔루션이
투자자가 보유한 종목을 진단해 투자 패턴을 분석한 후 투자해야 할 종목을 발굴, 추천하고 관리까지 해준다.
기존의 주식투자노트가
‘휴먼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했다면 슈퍼스탁은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일지를 제공하는 관리형 서비스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슈퍼스탁 서비스는
MVP 로봇엔진인 ‘슈퍼스탁 1호’와 ‘슈퍼스탁 2호’가 각각 20개 종목을
발굴해포트폴리오로 제공한다. ‘슈퍼스탁 1호’는 월 1회만 매매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에게 적합하며 ‘슈퍼스탁 2호’는 좋은
종목을 자주 추천 받을 때 유용하다.
슈퍼스탁 서비스는
하루 최대 세 번 로보어드바이저가 추천하는 종목이나 매수 매도 포트폴리오를 문자로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자는 자신의 투자 레벨에 맞춤한 실시간 추천 종목과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890여개
종목과 업종, 테마별로 분석한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월
사용료는 22,000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민앤지는 슈퍼스탁 외에 휴대폰 번호 도용 방지 서비스, 로그인 플러스, 간편결제 매니저, 에스메모, 등기 사건 알리미, 미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