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르, 신차보다 4천만원 싼 아우디 인증 중고차 판매
보도자료 2021. 06. 21
- 아우디 공식 딜러사가 인증한 중고차로 엄선 판매, 인수일 포함 3일 이내 환불하면 차값 100% 환불, 무료배송,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실시간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를 서비스 중인 민앤지(대표 이현철)가 아우디 인증 중고차를 최대 4,130만원 할인 판매한다.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티오르 앱에서 차량을 예약하고 구매한 고객은 인수일 포함 3일간 타보고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구매를 취소한다고 해도 위약금이나 수수료는 일체 없으며, 차값은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차량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고객 집 앞까지 무료배송하며, 차량취등록세 면제, 아우디 골프백, 우산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가 인증한 A5,A6 A8,Q2,Q3,Q5 등 인기 차종이 판매 된다. 2020년식 아우디 A5 Sportback 모델의 경우 차량정가인 6,326만원에서 최대 1,726만원 할인된 4,60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 A8L모델은 최대 4,130만원이 할인된 1억 600만원에 판매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티오르 앱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차량들은 전 차종 2020년 출시된 최신 모델로, 주행거리 30km 미만인 차량 위주로 엄선됐으며, 아우디 공인 숙련 전문가가 실시하는 101가지 품질 검사를 통과해 안전성을 공식 인증 받았다.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가 주행거리와 연식을 보증하며 고객 요청 시 차량 정비 내역과 주행거리 이력도 확인 가능하다.
티오르 관계자는 “지금까지 티오르에서 진행한 인증 중고차 판매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행사도 마련할 수 있었다”이라며 “앞으로도 티오르는 신차 및 중고차 시승 서비스를 비롯해 인증 중고차, 시승차, 캠핑카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판매 프로모션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준비된 차량이 모두 판매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티오르 앱을 통한 시승 예약없이 차량을 구매할 경우 기본 판매가로만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