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르, 시승 고객 전원에 커피 기프티콘 제공.. "더 좋은 시승 경험 활성화 기대"

보도자료 2021. 09. 07

- 고객 혜택 강화하고 만족스러운 시승 경험 제공하며 서비스 활성화 나설 것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가 자동차 시승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시승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티오르는 9월을 맞아 시승을 완료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14일(화)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티오르 앱에서 시승을 예약하고 완료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고객들이 시승 예약 시 직접 홈페이지나 전시장에 방문해야 했던 반면, 티오르를 사용하면 앱 내에서 차량과 전시장, 방문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긍정적 시승 경험을 도모한다.

 

티오르는 현재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신차와 전기차, 중고차, 바이크 등의 시승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중고차의 경우 엔카와 협력해 보증된 중고차를 선보이고 있어 차량 구매 시 고객과 딜러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

 

모빌리티 사업실 송태선 리더는 "비대면 시승 예약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에 맞춰 회원 혜택을 강화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오르는 전국의 전시장과 제휴해 자동차 구매 전 실 차량을 쉽게 시승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