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연탄속에 전달되는 사랑

2013. 11. 09

2013년 올해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이어졌습니다.

매서운 한파도 무섭지 않은 민앤지의 따뜻한 동행!

너도 나도 몸을 아끼지 않고 이웃을 향한 나눔 봉사에 여념이 없었어요.

 


 

힘든일을 함께하는 민앤지 여러분들~

유난히 얼굴이 더 밝습니다.

좋은 마음, 기쁜 마음으로 시작된 봉사활동으로 우리의 마음은 더욱 더 하나가 되겠죠?!​​ 

 

 

좋은 마음을 나누는덴 역시 남녀노소 가릴것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민앤지의 따뜻한 나눔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