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의 연탄나눔 봉사

2014. 12. 09

2014년, 사랑의 연탄나르기를 하고 왔습니다:^)

연탄나르기를 할 때는 더욱 행복한 얼굴이 됩니다. 나눔의 기쁨때문이겠지요? 

척척 호흡을 맞춰가며 빠른 속도로 나릅니다.

 


 

연탄을 나르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칼바람도 녹일만큼 훈훈한 기운에 땀이 절로납니다.

따뜻한 마음 전달하며~ 올해도 민앤지 전 직원의 연탄 나눔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