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에서 커피를 마시면 기부가 된다?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2019. 10. 08

민앤지 본사 11층에는 민앤지를 비롯하여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등 

가족사 직원들의 소통에 활력과 기쁨을 더해주는 공간인 틔움(Tium) 카페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싹 틔운다는 의미의 '틔움'이라는 예쁜 이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명칭 공모에 의해 당선된 수상작입니다.

 

직원들의 소통과 복지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이곳에서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500원 그리고 라떼는 1,000원으로 매우 저렴한데요, 

매력적인 가격 외에도 자주 카페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곳 틔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면 동일한 금액만큼 기부금이 적립되어 좋은 일에 쓰기이 때문입니다. 

카페를 자주 이용하면 할 수록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커지는 것이죠.

 

2019년 가을에 스타강사 김미경 이사장이 설립한 미혼모한부모 자립을 위한 단체 그루맘과 후원 협약식을 맺었는데요, 

매월 티움 카페에서 적립된 기부금으로 민앤지의 가족사 바이오일레븐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드시모네'를 

미혼한부모 가정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의무 이행과 임직원의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앤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나눔활동으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민앤지가 되겠습니다!